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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P, not B2B or B2C.

 

When new clients approach EDITOLOGY we always get asked to show our B2B or B2C work depending on what they do. Of course, we can show both, case studies and lots of previous experience across the team.


We are run by people, our potential clients are people and their customers are people, so when people ask us about our B2B or B2C creds we tell them we are a B2P (Business to People) agency.


We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business buyers and consumers. We know that the business sales cycle is longer, it takes up to 13 touchpoints for someone to visit a website to take a look and then you’ve got to convince them to make an enquiry or buy after that. For consumers, it's very different, impulse purchases are frequent, the jeans in the shop window or something you never knew you needed, bought via an ad on Instagram. We’ve all been there. We get it.


But…and it's a big BUT. All the people making these decisions are PEOPLE.


Some control the budget directly, some need permission to spend it, some people like to take their time, and some are impulsive. But most of all people are emotional and make purchases based on how they feel at a certain time about a certain offering or product. You see we are still talking about people, not whether they are a B2B or a B2C business, they are just just humans at the end of the day. Understand the humans at the end of it and you’ve got a much stronger chance of connecting and resonating.


When we create brands, people are always front and centre, our personas or ICPs are always built specifically but we like to get to the real person, not just their age, job or title. We want to understand their hobbies, where they hang out, what car they drive, and what’s their favourite drink. This way we can build up more of a personality profile, it's a way to get under their skin, from the messaging they read to the visuals they see.


I’ll expand more on this in another article, but for now, remember we are all just people consuming content as we go......

새로운 고객은 EDITOLOGY의 B2B 또는 B2C 작업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물론 사례 연구와 팀 전체의 많은 이전 경험을 모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에 의해 운영되고, 잠재 고객은 사람이며, 그들의 고객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B2B 또는 B2C 신조에 대해 물으면 B2P(Business to People)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구매자와 소비자의 차이점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영업 주기가 더 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누군가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살펴보는 데 최대 13개의 접점이 필요하며, 그 후에 문의하거나 구매하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경우, 충동 구매가 잦고, 쇼윈도에 있는 청바지 또는 필요한 줄도 몰랐던 물건이 Instagram 광고를 통해 구매되는 것과는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예산을 직접 통제하고, 어떤 사람들은 예산을 쓰려면 허가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들이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충동적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감정적이며 특정 제품이나 제품에 대해 특정 시간에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구매가 결정됩니다. 

B2B 또는 B2C 비즈니스가 아니라 결국 고객과 소통 입니다. 그 끝에 있는 고객을 이해하면 연결되고 공명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집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 사람은 항상 전면과 중심에 있고, 페르소나 또는 ICP는 항상 구체적으로 구축되지만, 우리는 나이, 직업 또는 직위뿐만 아니라 실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취미, 그들이 어울리는 곳, 그들이 운전하는 차,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를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더 많은 성격 프로필을 구축할 수 있으며, 그들이 읽는 메시지에서 그들이 보는 시각 자료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WORK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지금은 우리 모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